코타키나발루 마사지 리얼후기 예약방법(카톡) 개인평점(개인의견주의)

안녕하세요! 

6월에 너무 즐겁게 코타키나발루에 여행을 다녀오면서 

생각보다 너무 정보가 없는듯 해서 오늘은 마사지 후기를 남기려고합니다.

평가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마사지사나 상황에 따라 차이가 많이 있을수는 있습니다.

제가 가본곳말고 다른곳들도 예약하는방법 올려두겠습니다. 많이 찾아보고 다녀어세요!

 

1. 코코넛오일 마사지 (카톡 : 코코넛오일마사지 )

1일차에간곳이고요 카톡으로 문의는 한글로도 가능합니다.

저는 이렇게 한글로 문의해서 받았습니다. 

젤리는 코코넛젤리고 직접만드신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커튼을치고 마사지 하는 스타일이고 다른사람들이 받는 소리까지 다들려서 편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평점 ★★

총평 : 1인당 100링깃으로 받았고 오일마사지라 그런지 강도는 굉장히 약한편이었습니다. 와이프하신분은 저희오고나서 출근하신분이었는데 너무 별로였다고하더라고요. 그날그날 다를수있있겠지만 주위소음 너무 잘들리고 마사지도 그냥그래서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2.벨라선셋마사지(카카오톡 : jiwon25 )

발마사지로 받은곳입니다.

카톡은 영어로만 소통가능하나 만나면 한국말 어느정도 가능하십니다.

일단 가성비가 너무 좋아 강추합니다.

1인당 40링깃 너무 가성비 좋습니다. 스벅도 바로있어서 겸사겸사 스벅도 갔다왓구 생각보다 너무 좋은 퀄이었어요 

그리고 마사지받는  뷰가 장난이없어요. 선셋시간에는 미리 예약하셔야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좋습니다!

평점 ★★★★ 

가성비가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웨터프론트가기전에 시간 때우러 간곳인데 재방문 할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80링깃이면 저희 여행시기기준 2만3천원정도? 그냥 어디 카페가는것보단 그냥 발마사지 받으면서 잠깐휴식취한다는 느낌으로 너무 좋고 추천합니다! 

 

3. 핑크문(카톡: kk pink moon)

처음에 여행출발때에는 고려사항에 없었지만 리조트에서 무료픽업된다고 해서 그냥 한번받아보려다가 

2번연속 받고왔습니다. 재방문의사 확실하고 추천합니다. 카톡 한글가능합니다

일단 2번 받앗습니다.

첫날 아로마 한시간반 1인기준 130링깃  2일째에는 1인기준80링깃으로 했습니다(살짝 기억이...)

일단 동일한분한테 또받고싶었지만 한분만 잡을수있었고 나머지분은 다른분으로했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받았습니다.

저는 가장좋은 장점은 공간 분리가 되어있습니다. 아예벽은 아니고 위에 공간이있어서 소리는 살짝 넘어오나 마사지사분들이 자기끼리 애기하는 경우가 없어서 조용했습니다. 저 칸톡이 막고도 가능하나 저희는 부부라서 그냥했습니다. 

평점 ★★★★☆

그랩비용이 저렴하다고는 하나 무료픽업이라는 장점과 개인적인 룸같은 마사지분위기 재방문시 할인 해피아워시 할인등

저희는 마젤란에서 숙소이용해서 가까운위치라 선택했지만 2번이상 같은곳 마사지 받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아그리고 아로마 받으면 마지막에 따뜻한 수건으로 다 닦아주시는데 너무 좋아요! 강추입니다.

 

그외 고려했던 마사지샵 및 카카오톡

티야스파예약 : Tiyaspa

파라다이스 : paradise7233 계좌이체시 10프로할인들어감

자스민마사지 : jasminekota 짐보관가능하고공항샌딩되서 마지막날 무박숙소없으면 추천많음

이렇게 6가지 고민하다가 3곳을 받았습니다. 올래 파라다이스를 고려했지만 섬투어에서 만난분들이 비추하셔서 핑크문 1회더 방문한건 tmi입니다. 

 

평점은 고려사항입니다. 마사지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고 마사지사마다 다릅니다